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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크고 눈에 잘 띄는 차별화된 배너광고

최고 관리자 2015. 8.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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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활용하여 유저에게 정보전달 , 유입유도 등


어필을 하는 목적의 배너광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보게 됩니다.


배너광고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이부분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아래 자료를 보면 일반적으로 언론사에서 볼수 있는 언론기사지면에 속한 배너광고들 입니다.







여러형태와 다양한 업종들이 뒤섞여 보여집니다.


문제는 너무나 많은 배너광고의 혼재로 인해 오히려 주목도가 분산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일반적인 배너광고가 아닌 주목도 면에서 


한단계 진화한 배너광고상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PC 구동형태 >



해당 배너마케팅의 경우 브라우저 하단에 고정으로 송출되는 구조로


보다 주목도나 전달력이 타 배너보다 높은 효과가 특징입니다.


또한 기존 배너들보다 넓은 영역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내용을


수록할 수 있으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제휴 언론사 방문 시 보여지는 구조로 기존 리마케팅 배너의 단점으로 지적된


배너집행 광고주 사이트 방문을 해야만 제휴사에서 배너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완벽히 보완한 것이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구동형태 >



PC 는 물론 모바일도 지원가능하기 때문에


업종에 따라 선택적,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최근 배너광고 이용 업체의 다양화에 따라 


CPM (노출당 2원) / CPC (클릭당 250원) 


두가지 형태 中 선택하여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분할 시스템이 지원됩니다.





 

< 배너 디자인 샘플 >



오늘 소개드린 배너상품의 경우 기존 배너의 많은 단점이 보완된 것이 특징이며


인지도 높은 매체지면에서 구동되어 주목도 면에서 월등한 부분이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배너광고입니다.


< 구동매체 - 쿠키뉴스 / 세계일보 / 조선닷컴 / 헤럴드경제 / 스포츠서울 / 머니투데이 / 일간스포츠 등 >


현재 CTR(클릭율) 또한 평균 0.6 ~ 1% 정도로 퍼포먼스 면에서 상당히 메리트 있는 상품이라 판단됩니다.



기존 배너광고에서 전혀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시거나 새로운 형태와 효율을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타개책이 될 수 있는 마케팅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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